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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4 1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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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부품사 델파이가 서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Golden Gate Bridge)에서 동부의 뉴욕 맨해튼까지 무인자동차 횡단 계획을 발표했다. 무인차로 미국을 종단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NN머니는 13일(현지시각) 델파이가 이 같은 계획을 실현에 옮기기 위해 기술팀을 꾸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22일 샌프란시스코를 출발, 로스앤젤레스(LA)를 경유해 남부 도로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는, 총 소요 시간은 8일로 잡고 있다.

사상 초유의 무인차 미국 종단 프로젝트에 운행될 차량으로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SUV SQ5가 선정됐다. 또한 레이다와 초소형 고성능 프로세서는 물론 교통신호 변화와 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인간과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된 소프트웨어 등 델파이의 무선자동차 관련 기술이 결집될 것이라고 CNN머니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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