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독일 뷔르츠부르크 슈바인푸르트 응용과학대학(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Würzburg-Schweinfurt: FHWS) 총장단을 초청해 두 대학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FHWS 로버트 그레너(Dr. Robert Grebner) 총장, 다니엘 위머(Dr. Daniel Wimmer) 국제처장과 맨프레드 키셀(Dr. Manfred Kiesel) 국제경영학과장이 함께 해 송희영 건국대 총장과의 면담, 국제교류 프로그램 소개,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했다.
건국대는 지난 2013년 6월 FHWS와 협정을 맺고 같은 해 2학기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학년도 1학기에는 3명의 본교생이 FHWS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됐고, FHWS 학생 2명이 본교에서 수학 중이다. 현재까지 파견된 학생 수는 11명이고, 7명의 FHWS 학생이 건국대에서 수학했다.
한편, FHWS는 독일 바이어른 주 뷔르츠부르크-슈바인푸르트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1971 설립된 실용학문 중심의 응용과학대학이다. FHWS는 총 10개 학부에 30개 학-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8,800여명의 재학생과 200여명의 교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