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윤택은 삼육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Robert 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에서 석사과정(Künstlerische Ausbildung - Diplom)을 졸업했다. 독일 유학기간동안 Harenberg City-Center, Konzerthaus Dortmund, Dortmund Konzertsaal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하고 독일 대학연합 오케스트라 멤버로 Dortmund, Köln, Berlin 순회연주를 했다. 독일 6. Internationaler Meisterkurs Weinheim 참가 및 연주, Düsseldorf Partika-Saal에서 독주회를 가지면서 바이올린 전문연주가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귀국독주회를 가진 이 후 모차르트홀,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열어 연주의 폭을 꾸준히 넓혀왔다. EOS앙상블 멤버로 모차르트홀과 노원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주, 보헤미안 솔로이스츠 멤버로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또한 모차르트홀에서 SY스트링콰르텟 연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소원콘서트에서 솔로연주를 했다. 앙상블 아로파 단원으로 서울구치소와 노원구청에서 연주했고, Musica S 수석단원으로 노원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주를 하는 등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윤택은 국내에서 유병혜, 권희원, 송재광 교수를 국외에서는 Alexander Kramarov 교수를 사사했다. 현재 삼육대학교에 출강하고 있고 앙상블 아로파, Musica S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