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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1 1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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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4월 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정통 독일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음악가로 성장한 피아니스트 김진선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그의 음악적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3년 국내에서 피아니스트 김진선의 연주는 제주도향 신년음악회, 서울대학교 현대음악 페스티벌, 금호 라이징스타 시리즈와 부산시향 정기연주회에서 리 신차오 지휘자와 베토벤 콘체르토 5번 협연을 하면서 인정받았고,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UNT)에서 실내악 연주회 및 독주회, 독일/본 슈만 하우스 초청 피아노 독주회, 독일/본 베토벤 생가 실내악 홀에서 쾰른/본 음악잡지사의 초청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다.

그 외 주요공연으로는 독일 문화원의 초청과 Lufthansa 항공사의 후원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한국 순회공연,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베를린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Washington D.C.주미 독일대사관 German Weeks 페스티벌 초청 연주, 독일 브람스 기념행사 초청 연주, 훔퍼딩크 페스티벌 협연, 부산 이바흐 페스티벌 영아티스트 초청 연주, 독일 WDR 방송국 주최 페스티벌 피아노 독주회 및 실황 녹음 등을 꼽을 수 있다.

쾰른 오페라하우스에서 UNICEF 모금 운동 연주가 선정 기념연주, Menuhin 장학재단을 위해 6년간 여러 양로원과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연주, Don Bosco 콜롬비아 고아 돕기 모금 운동 연주회, 케냐 학생 학비 모금 연주회 등 여러 차례의 자선 공연도 해왔다.

또한, 독일에서 앙상블 피아니스틱의 창단 멤버로 2002-2004년까지 10회 이상 연주회를 직접 기획했고, 독일 기획사들의 초청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앙상블 활동을 선보일 수 있었다.

김진선의 연주는 BR, ZDF, WDR, KBS TV(토요 객석), KBS FM(음악실), EBS, MBC(NEWS), Deutsche Welle에서 여러 차례 방영된 바 있다.

17살에 잘츠부르크 국립음대에 조기 입학해 Hans Leygraf를 사사하면서 베를린 국립음대(UDK)에서 피아노실기 전공과 음악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

독일 연방 청소년 콩쿨(Jugend musiziert)에서 피아노 솔로, 듀오 및 클래식 특별평가 각 3 부문에서 1위와 아르투어 슈나벨 콩쿨에서는 3위에 입상했고 Steinway 대학생 콩쿨 특별상 및 Ottomani 피아노 4중주의 일원으로 Alice-Samter 실내악 콩쿨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Edwin-Fischer, Selbach, 독일 음악, Live Music Now-Menuhin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Andrew Ball, Till Engel, Klaus Hellwig, Andrezeji Jasinski, Detlef Kraus, Hans Leygraf, Ferenc Rados, Gyorgi Sebok, Mikhail Voskressensky, Amadeus Webersinke 마스터 수업에 참가했으며 RoseMarie Zartner, Rainer Becker, Hans Leygraf를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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