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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1 1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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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미 토토가 열풍으로 9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90년대 데뷔 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소찬휘, 김경호, 홍경민이 뭉쳐 오는 4월 11일 KBS스포츠월드 1체육관에서 복고열풍과 함께 진정한 라이브 콘서트 VOCAL TO LIVE로 팬들을 만날 수 있다.

김경호, 소찬휘, 홍경민 모두 1990년 -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뜨겁게 흔들어 놓은 가수들이다. 이 세 가수 모두 추억의 음악뿐 아니라,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새롭게 시작하는 조인트콘서트로써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호는 최근 전국투어콘서트 ‘청년, 김경호’를 마무리 했고, 소찬휘는 토토가 열풍에 잇는 ‘빅쑈’ 등의 공연에 연이어 캐스팅 됐고, 홍경민은 지난 1월에 ‘VOICE TO VOICE콘서트’를 마치고 ‘홍경민 톡서트’를 준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의 제작사 (주)PS엔터테인먼트의 최민선 대표는 “지난해 ‘VOICE TO VOICE’ 콘서트 브랜드 런칭을 마치고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시키고 있는 와중에, ROCK보컬을 기본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 공연을 런칭하고자 이번 ‘VOCAL TO LIVE’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복고라는 아이템만으로는 설명이 아쉬운 이 라인업으로, 그들의 진정한 음악이 관객들에게 200% 만족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면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라이브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힐링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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