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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1 2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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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지원으로 중국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에 ‘K-패션 프로젝트’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K-패션 프로젝트는 산업부가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K-패션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행사를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 우위 선점을 목적으로 중국 주요 도시에서의 K-패션 프로젝트를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서 중국 내 한류열풍과의 시너지 효과로 경쟁력 있는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에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세밀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홍보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게릴라 마케팅, 프리젠테이션 패션쇼, 바이어 네트워크 간담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K-패션에 대한 홍보에 집중했다.

그동안 상해, 북경 등 1선 도시 영업을 중심으로 했던 버커루, 지센, 제시뉴욕은 1선 도시 뿐만 아니라 2, 3선 도시의 백화점, 쇼핑몰 진출과 함께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등 변화하고 있는 유통 트랜드에 맞게 온라인&오프라인 다각화 된 유통 범위에 걸친 상담이 진행됐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우리 패션업계가 앞으로도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 시장진입과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제도적 장점을 잘 활용해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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