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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3 2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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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이하 한국교총)가 주관하는 2015 언어문화개선 ‘안녕! 우리말’ 청소년 연극제(이하 연극제)가 개최된다.

문체부와 한국교총이 청소년의 바른 언어문화 확산과 미래 주역들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한국교사연극협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이번 연극제는, 교육부와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이 후원하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연극제에는 ‘청소년의 바른 우리말 사용 및 언어문화 개선’을 주제로, 잘못된 언어생활을 반성하고 바람직한 언어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창작극을 출품하면 되고, 교사들의 지도하에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연극제 참가 신청서는 한국교총 누리집(www.kfta.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30일까지 한국교총 교권지원국(청소년연극제 담당자)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7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2월에 시상식 및 공연을 하게 되고, 으뜸상(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최우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을 추진하고 있는 문체부의 공형식 국어정책과장은 “‘안녕! 우리말’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창작과 연기를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인 한편, ‘문화융성’의 토대인 언어의 소중함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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