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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5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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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25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4월 금리를 0.15%포인트(p) 내렸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85%(10년)∼3.10%(30년)가 적용된다.

또 인터넷을 통해 대출거래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계약을 맺을 수 있고 0.1%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하나은행 취급)은 연 2.75%(10년)∼3.00%(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금리 하락 등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절감분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췄다”면서,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보장되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최저 2.75%까지 내려간 만큼 내집마련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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