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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5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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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8년까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기업 100개 사를 선정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원하는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강소기업 및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스타.월드스타기업 후보군 육성을 목적을 두고 있다. 소기업이 중기업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중기업 육성 프로젝트이다.

특히, 소기업이 절대 다수인 지역산업 구조 하에서는 산업생산과 좋은 일자리, 수출을 늘리는 것에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키 위해서는 중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역 기업에게 성장동력 부여와 스스로의 성장의지를 보다 확대해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중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 기업 육성시책을 구체화해 추진케 됐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지역 기업지원기관 중 11개 기관을 육성전담 기관으로 지정해 이들 육성전담기관들이 육성할 소기업을 직접 선정하고, 책임 육성하는 추진체계를 구성했다.

또한, 사업추진 시 청년컨설팅팀 10팀 총 30명으로 구성해 기업 현안 및 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하게 되고, 지역 최대 현안인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세무, 법률 등 전문 분야별 원-스톱 애로 해결을 위하여 (퇴직)전문가 그룹의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Pre-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고 노력하는 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중기업의 성장활동을 촉진하는 프로젝트로, 선정된 기업별 체질에 맞춰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지역경제를 리딩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가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공고 후 4월 2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6일까지 11개 육성전담기관에 신청 접수 후, 5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거쳐 25개 기업 정도를 선정하여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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