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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31 1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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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직무대리 김정배)은 SBS문화재단(이사장 이태영)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5’전에 참여할 후보작가 4인을 발표했다.

‘2015 올해의 작가’ 후보는 김기라(1974), 나현(1970), 오인환(1965), 하태범(1974)이다.

이들 4명의 작가는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5’ 전시에 참여해 새로운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육성키 위해 지난 2012년부터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렸던 ‘올해의 작가상’전은 올해부터 서울관에서 개최돼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서울관으로 전시장소를 옮긴 ‘올해의 작가상 2015’전은 후보작가의 신작 제작에 초점을 맞춰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역동적 움직임과 ‘올해의 작가상’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 및 참여도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후보작가 4인은 ‘올해의 작가상’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추천위원단에 의해 추천받고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작가 인터뷰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2015년 2~3월)를 거쳐 선정됐다. 후보 작가들은 향후 4개월간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할 예정이다.

올해의 작가상 특전으로 후보작가 4인은 올해 8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되는 ‘올해의 작가상 2015’전에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면서, SBS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4,000만원의 창작 후원금을 지원 받는다.

전시기간 중 발표될(10월 예정) 수상작가는 ‘2015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SBS를 통해서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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