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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31 2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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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에서는 오는 4월 14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N Studio에서 2015년 ‘바깥-레지던시: 교류 프로젝트’에 출연할 무용수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올해 초청된 안무가는 다원적이고 혁신적인 실험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독일 출신 2명의 안무가인 벤 J. 리페와 요헨 롤러로, 올해 국립현대무용단의 시즌주제인 ‘밑 끝 바깥’이라는 키워드를 각자 해석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무용계에서도 첨예함과 혁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기존의 관점을 교란하고 매체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실험을 통해 이번 시즌 주제에 새로움과 확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은 요헨 롤러의 오디션이 열리고, 접수 마감은 4월 9일이다. 응시원서는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www.kncdc.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kncdc@kncdc.kr)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디션 직후 안무가와 워크숍을 진행한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한다.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된다.(문의 02-347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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