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4-05 09:36:49
기사수정

봄, 4월만 되면, 벚꽃축제 시즌만 되면 다시 살아난다 해서 벚꽃좀비, 벚꽃연금, 음원깡패 등의 수식어가 붙는 노래가 있다. 바로 슈스케 3의 진정한 승리자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노래 ‘벚꽃엔딩’이다. 벚꽃엔딩만으로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다.

그 외에도 아이유x하이포의 ‘봄,사랑, 벚꽃 말고’도 벚꽃의 계절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시즌송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사랑의 기운과 설레임을 듬뿍 안겨주는 봄이 벚꽃과 함께 찾아 오기에 더욱 사랑받는 것이다.

이번 위켄드다이어리의 세 번째 일기 ‘벚꽃시’는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주인공이 4월, 벚꽃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자 그녀를 회상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벚꽃을 슬픔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벚꽃시는 동양적감성의 피아노 라인과 반복적인 멜로디로 피어나는 봄날과 지나간 시절에 대한 단편적 감성을 노래한 곡이다.
화려한 봄날, 하나 둘 져가는 벚꽃이 만든 꽃길을 걸으며, Weekend diary의 일기장 한 페이지는 또 넘어가고 있다.

주간으로 음원을 발표하겠다고 선언한 주간 프로젝트 위켄드 다이어리는 지난 2006년 노 리플라이(권순관), 오지은 등과 출전했던 제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윈터가든(Winter Garden)이란 이름으로 동상과 싸이월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후 결성한 밴드 ‘아르카나’로 발표한 ‘Everyday valentine’은 45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인디뮤지션임에도 벅스 주간차트 1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왕의 얼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등 다양한 드라마 OST 편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30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