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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7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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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에 이어

# ‘노춘 시대’라는 말이 유행 중이다.

스스로 노령화에 들어간다는 것은 서글프기도 하지만, 멋진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앙드레 모이루는 “늙어간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쇠락하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조금은 나쁜 태도지만 한편으로는 늙어간다고 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일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을 선보이지 않는 것은 나쁜 태도라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노춘은 늙어가지만 다시 봄을 기다리면서 제2모작의 인생을 말한다. 이모작 인생을 준비하는 태도라는 의미도 가진다. 100세 시대가 오면서 기존의 모랄들이 변하는 중이다. 이런 시대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을 준비하게 할 것인가.

인간은 바로 이 문제를 고민하면서 새로운 일을 보다 진지하게 준비해야 한다. 프랑스는 115년이 준비되어 고령사회가 됐다. 이에 비해 일본은 24년이 라는 짧은 시간에 인구전체가 고령화 사회가 됐다. 고령화 사회는 인구 구성당 7%가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채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의 인구가 14%에 도달한 시기가 일본보다 더 빨리 도달했다.

한국의 미래는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과도한 현실이 가져올 국가적인 부담과 준비를 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야 한다. 빠른 시일내에 이에 대한 해결책이 세워지길 원한다.

# 각 기업의 생애 설계교육 시작을

전 직장 재직 중의 3차례 이상 일인당 6시 시간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라.

# 선진 기능전수(機能傳受), 미취업 고령자를 대상으로 시작하기.

우리나라는 소기업이 유난히 많다. 기업의 생성과정에 유난히 자본이 부족한 역사성을 지닌 것에 기인한다. 전수(傳受)는 물려받는다는 의미이다. 고령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기능능력을 더 전문화하고 심화시키는 정책적인 노력을 먼저 시작하게 하라.

고령자들을 위한 하이 클라스 기술 독일에서 물려받기. 독일인은 정교하다. 그래서 도자기를 잘 만들어서 수출을 한다. 독일의 도자기 전문 명가는 217년이나 된 회사가 바로 ‘첼러 키라믹’이라는 소기업이다. 이런 기술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가게 하자. 이곳에서 만든 도자기는 유럽인들의 취향에 맞아서 잘 팔린다. 그 이유는 제품과 용역이상으로 잘 제조 육성된 이유 때문이다.

# 명품 제조기술을 고령자들이 배우게 하자.

‘리사르 드바’라는 수제종이 명가가 존재하는 나라가 바로 프랑스다. 수제 종이를 만드는 르사르 드바는 685년이나 지구촌에 존재한다. 프랑스는 685년된 수제종이 브랜드를 가치화하는데 노력도 충분했다.

한국은 소기업에서 우리는 많은 기능과 기술을 지닌 민족이다. 봉제, 피혁, 패션 기술, 엿만드는 기술, 신발 만들기 기술, 목재기 만드는 일, 금속을 이용해서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은 다른 민족이 모방하기 힘들다.

기능연수. 특히 우리가 잘하는 바닷가 요리의 명가가 새만금 부근의 군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들 요리사의 기능 전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들을 리서치하고 소기업 기능 전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러한 일식 요리가들도 소기업 기능 전수 지원법의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

지금과 같이 한국 소기업의 노하우들이 기능 후속 세대에게 전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은 경제 민주화를 지향하면서 소기업 활성화를 통한 경기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기업기능전수지원법’ 제정은 국가의 일자리 창출의 미래 경제 글로벌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경쟁력있는 기능 기술을 가진 소기업들이 많다. 이들 직원 10명 미만의 소기업이 전체의 60%다. 대부분이 공방, 공장, 소기업에서 우리 민족 특유의 직업 기술이 나온다는 점이다. 이런 기술을 가족간에 대물림 할 것인가. 아니면 타인에 전수해 줄 것인가. 물론 직업 대물림에 대해서는 찬반 여론이 많다. 비용의 정부 지원이 필요한가? 타인의 직업 선택의 헌법상의 위반이라는 점에서부터 여러 논쟁이 많다.

아버지가 주물공장 기술자이면서 주물공장 경영자겸 기술자가 된 경우를 최근 일본에서는 자주 보게 된다. 아들이 아버지의 주물기술이나 도자기 기술을 배워 전승하고 싶어도 비용이 없다. 대안을 세워 소기업 기능 전수에 대한 입법을 위한 토론을 해보자.

도자기 명가는 독일, 한국, 폴란드 등에 많이 있다. 폴란드의 ‘치미엘 루프’ 등에 그런 도자기 명장이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쉽게 부모가 자녀에게 직업 기능대물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가족간의 직업 대물림에 대한 애로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직업 대물림에 대한 한국인들의 시각변화는 여떤 추세를 거쳐 이뤄지고 있는가.

이런 시각의 변화는 무엇이 작용해야 하는 것인가. 한국인들은 이탈리아, 일본인에 비해 직업 대물림의 경향성이 낮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직업 대물림의 구조를 분석하는 일은 커리어 디자인 과정에서 시사점을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한국인들의 직업 대물림에 대한 컨텐츠의 다양성을 이런 케이스를 통해서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음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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