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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7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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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일 신세계 SSG닷컴, 카시트 전문업체 쁘레베베 임직원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카시트를 기부하고 소외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에서 임직원들은 삼동소년촌 내 영유아시설 승리촌의 영아를 돌보고, 소년촌 내부 환경미화를 위해 화분에 꽃을 심고 청소를 하는 등 아동들에게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은 "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임직원들 전체가 한마음으로 연합해 소외아동을 돌보았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면서, "평소 외롭게 생활하던 시설 아동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만나고 소통하며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진행한 신세계 SSG닷컴과 쁘레베베의 ‘카시트 장착 캠페인’을 통해서는 총 76개의 카시트가 기부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삼동소년촌을 비롯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저소득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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