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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9 1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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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GN푸드(대표 홍경호)와 (주)크레치코(대표이사 김재곤)가 김포지역에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사회적 기부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GN푸드와 (주)크레치코는 최근 김포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과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김포사랑, 아이사랑’운동을 벌여 오고 있다. 이 운동의 하나로 최근 두 회사가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키로 협약을 맺은 것이다.

김포에 위치한 ㈜크레치코는 지역 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회공헌을 펼쳐오던 중 이번에 ‘김포사랑, 아이사랑’ 운동에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동참하게 됐다.

김재곤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찾아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김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지원받은 어린이들이 훗날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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