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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2 2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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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 김정행)는 오는 7월 3일 광주광역시에서 개회되는 제28회 광주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에 대한체육회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선임했다.

이번에 제28회 광주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끌게 된 유병진 단장은 오랫동안 대학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국내를 비롯해 국제대학스포츠위원회(FISU),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등 국제대학스포츠기구의 주요 인사들과 풍부한 인적 네트웍과 경륜을 갖춘 국내의 대표적 인사로 꼽힌다.

지난 1993년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대학스포츠 발전에 관여하기 시작한 유병진 단장은 2003년부터 FISU 국제조정위원회(CI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1999년 제20회 스페인팔마하계U대회 한국 선수단장, 2003 국제특수체육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또 유병진 단장은 현재 2015 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김종량 KUSB 명예위원장(한양대학교 이사장) 이어 지난 2010년 5월부터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는 지난 달 24일 태릉선수촌에서 제4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제28회 광주하계U대회에 양궁 등 21개 전 종목에 선수, 임원 등 모두 525명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이 규모는 우리나라의 역대 하계U대회 참가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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