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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3 18: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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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차관(이성호) 주재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시도, 시군구) 합동으로 안전정책조정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거에 사고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들에 대한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관광버스, 여객선, 유도선 이용에 대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원시설과 화재취약시설, 국립공원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특히, 수학여행을 비롯한 학생들의 야외활동시 사고예방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협력키로 했다.

한편 지난 2월 충북 보은에서 발생한 ‘하강레포츠시설 추락사고’ 현장확인 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달 말까지 범정부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부처별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했고,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관광주간에 대비해 점검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중앙과 지방이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키로 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참석자들에게 “현장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개선대책을 발굴하는 현장형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면서, “행락철 안전관리대책도 현장에서 작동해야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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