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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4 1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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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삼성SDS는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와 초일류 IT 기업 도약을 위해 사업구조, 조직문화 등 전방위 혁신을 꾀하고 있다.

우선 삼성SDS는 사업구조도 구축형 시스템 통합(SI) 중심에서 고부가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서비스 기반으로 사업의 중심축을 전환하고 있다. 특히 IBM,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차별화된 솔루션, 서비스를 갖추지 못할 경우 미래는 물론 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과거 30년간 사업수행을 통해 쌓아 온 컨설팅, 시스템 구축, IT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물류, 교육 등 각 산업분야에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그 중에서도 제조관리 솔루션(MES)이 대표적인 삼성SDS는 이 MES의 데이터 분석 기술로 제조현장의 품질 및 수율의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고, 또한 비디오 분석을 통한 실시간 영상감시를 통해 사업장 작업환경의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경고해줘 불량을 줄이는 등 고객사의 제조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공급망 관리(SCM) 및 물류 관련 솔루션인 ‘첼로(Cello)’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와 최적의 물류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첼로’에는 글로벌 물류 가시성 확보, 배송 중 물류 리스크 관리,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트래킹 서비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 최적화 분석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SCM 및 물류 계획 수립 등이 집약돼 있다.

이미 삼성전자 해외 물류 운영에 적용되고 있고, 지난해에는 동원 F&B, 포스코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SDS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신 IT 기술 SMAC을 사업에 적용해 자체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 기술들을 기반으로 기업 IT 환경의 모바일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생산성 향상, 기업 IT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등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조적인 혁신과 도전의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를 구축키 위한 노력을 기울여 기술뿐만 아니라 어학, 문화 등 인문학을 접목시킨 통섭형 조직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삼성SDS는 올해 이와 같은 혁신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을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IT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 ‘일류 I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올해는 창조적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경영방침을 창조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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