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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19 1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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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호)는 찰옥수수를 일년에 두 번 수확할 수 있는 찰옥수수 2기작 재배기술을 교동 9통 외 3개소 4ha에 보급하였다.

최근 지구 온난화 속도가 빨리 진행되고 있어 기상재해 정도나 빈도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농사에 있어서는 서리가 내리지 않는 기간이 길어져 작물의 재배 가능기간이 연장되는 이점도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이점을 적극 활용해 현재 103%정도에 불과한 경지 이용률을 높이고, 찰옥수수 한번 농사에 비해 농가소득을 2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2기작 재배기술을 보급하게 되었다.

찰옥수수 2기작 재배는 1차 재배로 3월 중순에 폿트육묘하고 4월 초순에 정식하여 7월 중순에 수확하고, 2차 재배는 7월 초․중순 육묘하고 7월 하순에 정식하여 10월 초순에 수확하는 작형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1차 재배 찰옥수수는 폿트육묘 및 멀칭재배를 하여 생육기간을 단축시켜 출하되는 것으로, 조기재배로 옥수수가 출하되지 않는 시기에 출하되기 때문에 높은 가격(1접 당 6~7만원)으로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이 일반재배에 비해 30%이상 증대 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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