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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6 2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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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귀국 파이프오르간 독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풍부한 음악성과 섬세한 기교를 지닌 교회음악가 겸 오르가니스트 최우진은 우신고등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Universität Mozarteum Salzburg)에서 Kirchenmusik B과정 - Chor und Ensembleleitung(합창지휘) 및 Gesang(성악), Gregorianischer Choral(그레고리안 성가지휘), Liturgisches Orgelspiel/Orgelimprovisation (즉흥) - 을 졸업하고, Kirchenmusik A과정 수료 및 오르간 최고전문연주자과정(Orgel Konzertfach)을 Prof. Metzger 사사하에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녀는 유학시절 Salzburg(Dom, Kapuzinerkirche)와 Zwettl(Orgelkonzert Salzburg St. Peter)의 다수의 성당에서 연주했고, 그레고리안미사 파트지휘 및 성가를 부른 것을 비롯해 Innsbruck에서 Prof. Estermann의 지휘 아래 배정민, Florian신부님과 함께 Herz Jesu 미사 프로젝트를 분할 작곡했다.

Kirchenmusik Studierende 합창 지휘, Uni Kollegium Musikum 합창단의 다양한 합창연주 참여 및 Litaniae Lauretanae KV 109 지휘(Kapuzinerkirche/카푸치너성당)를 한 바 있다.

또한 Salzburg Auferstehungskirche에서 약 2년간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면서 Kapuzierkirche(Kapuziner Kloster) 목요일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고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펼친 그녀는 Salzburg Kapuzinerkirche Orgelkonzert, Austria Zwettl Orgelkonzert, Salzburg Dom Orgelkonzert 참여, Thüringische Orgelakademie 참여 및 오르간 연주(사사 : Prof. Wolfgang Zerer, Prof. Ludger Lohmann, Prof. Michael Radulescu, Dr. Felix Friedrich), 오스트리아 Schlägler Musikseminar(사사 : Prof. Luigi Ferdinando Tagliavini, Prof. Harald Vogel)에 참석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

Prof. Anglberger, Fr. Fruch, Prof. Kainzbaer, Prof. Metzger를 사사한 교회음악가 겸 오르가니스트 최우진은 현재 신정3동성당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고,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연주활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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