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인 흥행대작 ‘테이큰’ 피에르 모렐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더 건맨’이 16일 개봉하면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공세에도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거침 없는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개봉한 ‘더 건맨’이 개봉 첫 날 14,867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면서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고 전체 순위 4위에 올랐다.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숀 펜 최고의 액션 영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영화 보는 내내 정신줄을 휘어잡아요~숀 펜의 매력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극장서 보세요’ ‘굿굿’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숀 펜’ ‘우람한 거구도 아닌데 숀 펜의 눈빛, 표정, 근육이 스토리에 감동을 준다’ ‘총격 액션 대박임 ㅜㅜ 확실히 배우나 감독이 있어서 영화가 힘이 있는 듯’ 등 믿고 보는 감독과 숀 펜의 열연, 새로운 액션 시퀀스의 창조에 극찬을 보내며 ‘테이큰’, ‘본’ 시리즈 등을 잇는 또 한 번의 액션 신드롬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영화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13구역’ ‘테이큰’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파격적인 동선, 화끈한 액션 시퀀스를 창조해낸 피에르 모렐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연기의 신’ 숀 펜의 캐스팅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최초로 동반 출연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선보인다. 여기에 치밀하게 얽힌 짜임새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액션만이 아니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 넘치는 드라마로 완성도를 높였다. 콩고의 해변가, 런던의 시내, 스페인의 투우경기장 등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과 역대 최강의 스케일과 액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