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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7 15: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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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17일 대치동 본사에서 열린 CCM(소비자중심경영) 멘토링 협약식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규복 대표를 비롯, 정대표 한국소비자원 원장, 멘티기업 및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위닉스, ㈜W푸드마켓, ㈜미리디아이에이치, 디케이산업㈜ 등 멘티 기업 4곳과 협력회사 4곳을 대상으로 CCM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자사의 CCM 운영 벤치마킹, CCM 인증 평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1970년 창립된 유한킴벌리는 고객만족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1972년부터 간호장교 출신자를 채용해 올바른 제품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일찍이 실천해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우수기업 인증을 4회 연속 받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 문화로 정착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다년간의 CCM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상담, 정보제공, 온라인 강연사이트 우리나눔TV를 통한 교육컨텐츠 제공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 프로그램들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사적인 고객만족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제품에 대한 불만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고객만족 아카데미, 협력회사의 CCM 인증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에 힘쓰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내 QWS(품질개선협의체)는 고객 만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품질 불만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상설협의체로 신제품 출시 전 사전 품질 점검과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반영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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