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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9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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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신임 자체양성 조종사 4명에 대해 기량향상과 실전 비행훈련을 위해 미국(캘리포니아)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기량향상과정은 비행 조종사 기본교육 14개월을 이수한 신임 조종사들로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사업용조종사 자격을 취득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야간비행능력 및 관제능력 향상을 위해 3개월간 실전훈련으로 비행안전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

해경본부는 지난 2011년 4명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4명을 초계기 조종사로 자체 양성하고 있다. 그 중 8명은 현재 일선 항공대에 배치돼 조종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경본부 관계자는“이들이 기존 경비함 승선경험을 가지고 조종사 교육을 수료하면 해상경험을 살려 해상구조작전 등 좀 더 입체적이고 능숙한 경험으로 하늘에서 조종사의 기량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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