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4-20 11:49:55
기사수정

충남도 수산관리소(소장 임매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보령 본소 및 논산.목포 등 현장에서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전문경영인으로 육성키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지난 달에 선정된 신규 어업인후계자 85명과 예비후보자로 교육희망 신청자 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첫날 보령에서 실시되는 교육은 수산관리소 업무 소개, 수산업경영인의 역할,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융자금의 집행절차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 교육은 논산과 목포 등지에서 도내 수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과 한-중 FTA 대응 방안 등 새로운 어촌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살아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교육은 전문기술 보급과 21C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 있는 수산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안전조업 교육, 해면.내수면 연구사항, 어류.갑각류 종묘생산 등에 대한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어업인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오는 하반기에도 신규어업인후계자를 대상으로 3일 동안에 걸쳐 어업경영에 기술능력 제고를 위한 실용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각자의 생산소득을 높이고 충남 서해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일꾼 육성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37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