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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0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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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로 가수 조은새가 이름 알리기에 한창이다.

13년 만에 1세대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복귀한 조은새는 케이블방송 TBC ‘가요대행진’ 공동MC를 진행한 데 이어, 17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이름 알리기에 한창이다.

조은새의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며 신인가수라고 생각하고 초심으로 기회만 제공된다면 어디든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찾아주시는 곳이 있다면 어떠한 자리든 참석하겠다. 현재의 관심에 감사드릴뿐”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조은새는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출연 직후 옛 팬들의 관심 속에 전 소속 그룹 ‘파파야’의 팬들이 다시 모이며 팬클럽이 결성된데 이어 출연 시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서서히 예전 인기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한편 조은새는 “찾아주시는 곳이 있다면 예능과 리포터, MC,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 까지 어떤 장소든 어떤 무대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복귀 후 오랜만에 바쁜 일정 속에 항상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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