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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0 1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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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19금 연애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의 두 주연 배우 오지호 강예원의 인터뷰가 18일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되면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화끈한 예고편이 인상적이라는 리포터의 호평으로 시작된 이 날의 인터뷰에서 두 배우는 각각 자신이 맡은 영화 속 캐릭터를 소개하며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 역이고, 대한민국 XXX 수술 1인자다” "여자 비뇨기과 의사다. 검진은 손으로 팍팍 쑤시면서 했다”라면서 손동작까지 더하여 설명해 19금 주의보를 발령시켰다.

또 강예원은 리포터가 비뇨기과 전문의로서 ‘연예가중계’ MC신현준에게 줄 아이 낳을 팁에 대해 묻자 전립선 마사지를 추천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어 코믹연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강예원은 “사는 게 더 재미있어진다.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고, 오지호는 “일부러 남을 웃기려고 한 적은 없다. 진지하게, 진정성 있게 해오고 있다”라면서 연기관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두 배우에게 ‘연애의 맛’의 예상 흥행 관객 수를 묻는 질문에 강예원은 소박하게 300만 명이라고 답해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연애의 맛’의 두 배우 오지호 강예원의 인터뷰가 지난 18일 저녁 9시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방송되자 주연 배우 강예원이 주말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그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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