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외 포스터 공개 이후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등 매번 홍보물을 공개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간신’이 지난 주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면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이 지난 1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방영된 이후 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면서 온라인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 날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방영된 영화 ‘간신’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간신 캐릭터의 몰입도에 관한 질문에 주지훈은 “이간질을 많이 했죠”라며 재치있게 응수했고, 김강우는 “주지훈이 타고난 간신”이라고 덧붙이며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터뷰 현장만으로도 훈훈했던 촬영 분위기를 예측하게 하는 ‘간신’은 한파가 몰아치던 시기에 촬영에 들어간 만큼 배우들의 독특한 추위 극복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영은 “너무 추워서 서로 껴안고 있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면서 특별한 극복법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간신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 식단조절까지 하는 등 연기 열정을 보인 주지훈에 대해 김강우는 “영화 속에서 주지훈의 성난 등과 성난 복근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말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렇듯 매번 영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간신’은 개봉 전부터 끓어오르는 뜨거운 반응으로 온오프라인이 들썩이는 가운데 영화 ‘간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연산군 시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했던 ‘채홍’이라는 사건과 권력을 탐해 ‘왕 위의 왕’으로 군림하고자 했던 간신들의 파격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간신’은 5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