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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2 1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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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5월 1일부터 ‘생활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알림 서비스란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를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에도 설문조사나 행사홍보 등은 이메일로 서비스되고 있었으나 정보를 원하는 대상을 정확히 파악치 못해 자칫 스펨처럼 오인되는 경우가 발생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이 직접 원하는 정보만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서비스도 대폭 확대해 7분야 19개 서비스에 이른다.

서비스 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영유아 복지정보 알리미 서비스,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복지 서비스, 다문화 가정 지원 서비스 등 복지분야는 물론 황사, 미세먼지 주의보, 긴급 재난 정보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알뜰장터까지 다양하다.

서비스신청 방법은 강남구 홈페이지 소통과참여의 생활정보알림서비스 메뉴에서 휴대폰인증, 회원로그인, 공공아이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로그인해 최대 19개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수 있고 정보 제공 방법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주민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원하는 서비스를 분석하고 개선해 행정정보가 꼭 필요한 주민과 꼭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면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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