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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7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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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규모 7.8도의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고, 카트만두를 비롯한 인근 지역이 무너져 내렸다. 81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참사로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만 3천여 명이 넘었고, 피해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사망자가 최대 1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한다.

네팔 현지에서는 계속해서 여진이 일어나고 있고, 구조 장비를 투입하기도 어려워 막막한 가운데 살아남은 네팔 주민들 또한 갈 곳이 없어 노숙하면서 고통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월드쉐어는 현지 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네팔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추위 속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담요 등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월드쉐어 홈페이지 및 기타 후원 사이트를 통해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 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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