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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9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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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25일 신한금융그룹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원초등학교에서 벽화 봉사를 실시했다.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는 신원초등학교는 비행기의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몸살을 앓는 곳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은 아이들의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벽화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날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은 물때와 페인트 염료의 부식으로 많이 헤져 있던 기존의 벽화를 도색하고,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어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재 단장시켰다.

함께하는 사랑밭 유정빈 주임은 “함께하는 사랑밭은 3년 전부터 학교폭력예방과 정서발달을 위해 벽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상은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줌으로써 아이들과 학부모, 학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벽화 나눔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벽화봉사를 진행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에도 함께하는 사랑밭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에 동참한 바 있고, 오는 5월 30일, 다시 한 번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에 참여해 국내외 소외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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