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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8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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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되어가는 ‘모녀지간’이라면 꼭 함께 볼만한, 함께 봐야 할 연극으로 연극 ‘친정엄마’를 추천한다.

연극 '친정엄마'는 마흔이 다 된 딸에게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엄마의 고생에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이 그리는 현실적이고 공감 어린 이야기로 세상 모든 모녀를 대변하는 듯한 마치 나의 이야기 같은 대중적인 친밀감과 공감하는 정서로 관객들에게 찾아간다.

3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연극 ‘친정엄마’는 지난 2004년 소설 출간 이후 이 시대의 어머니와 딸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면서 웃음과 슬픔을 선사했다.

소설 속에 들어있는 고혜정 작가의 재치 있는 입담과 표현이 그대로 공연에 녹아 재미와 따뜻한 눈물, 벅찬 감동을 이번 무대에서도 세상에 모든 엄마와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사로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전하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해 진정성 연기를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하루에도 열두 번 딸 걱정만 하며 딸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할 수 있는 ‘엄마’ 역에는 ‘박혜숙’과 ‘조양자‘가, 하루 한시를 매일 바쁘게 생활하는 엄마의 안부 전화가 귀찮기만 ‘딸 미영’역에는 ‘이경화’와 ‘차수연’이 출연해 내공이 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5월 최고의 힐링극 연극 '친정엄마'는 8일 오후 3시 프리뷰 공연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 이달 30일부터 6월 7일까지의 공연 예매 시 전 좌석 50% 프리뷰 할인을 진행한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전석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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