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산림청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지난해 8.25일 호우로 피해가 집중됐던 부산, 경남, 울산지역의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중앙합동점검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우기 전까지 주요공정 마무리를 위한 복구사업 완료계획의 적정성, 사업공정별 우선 시공계획 수립, 관급자재 및 공사감리 발주 상황, 조기추진 지원반 구성 운영, 보상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올 여름 우기를 대비한 재피해 방지 준비사항과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으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사업현장 안전조치 여부도 확인한다.
중앙합동점검 결과에 의하면, 지적사항에 대해선 우기전 조치 완료할 수 있도록 공정만회대책 등을 강구하고 복구사업 마무리를 앞당기기 위한 제도개선,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행정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마무리 및 사업장 안전관리가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