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10 17:56:33
기사수정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오는 11일 연극인복지재단(이사장 박정자)으로부터 연극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정 전 대표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극인복지재단에 2억원을 지정기탁한 바 있다.

정 전 대표가 기부한 2억원 중 1억5500만원은 연극인 직접 의료비 지원 사업에, 나머지 4500만원은 원로 연극인 공연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 전 대표는 10일 “최근 부인의 출산을 앞두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른 일을 해가며 공연 연습을 하던 젊은 연극인 고(故) 조명운 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숨진 일이 있었다”면서, “문화예술인들이 생활고로 인해 겪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46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