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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0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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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개막한 뮤지컬 ‘팬텀’이 개막 첫 주에 약 1만 여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는 등 연일 매진 사례를 보이면서 새로운 흥행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3차 티켓 오픈에서는 ‘매진 사태’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팬텀’을 관람한 관객들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안 봤으면 평생 후회했을 듯’ ‘군더더기 없는 연출’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며 팬텀이 한층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등의 뜨거운 관람 평을 남겼다.

뮤지컬 ‘팬텀’은 팬텀의 인간적인 면모에 더 깊게 파고들어 그의 삶 속에 감춰진 비밀과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현대적으로 편곡된 음악과 정교한 발레 안무 등으로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국내 초연 뮤지컬 ‘팬덤’에선 뮤지컬 배우 류정한, 박효신, 카이가 팬텀을, 임선혜, 임혜영, 김순영이 크리스틴 다에 역을, 비밀을 간직한 벨라도바 역에는 국내 정상의 발레리나 김주원, 황혜민이 파격 캐스팅돼 열연을 펼친다. 이 외에 신영숙, 홍륜희, 박철호, 이정열, 에녹, 이상준이 함께한다.

뮤지컬 ‘팬텀’은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의 작품으로 가스통 르루의 추리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했다.

한편, 31년 간의 기다림 끝에 한국 초연 중인 뮤지컬 ‘팬텀’은 오는 7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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