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자식 상팔자’에 함께 출연중인 미녀 가수 ‘조갑경’과 딸인 ‘홍석희’와 ‘홍석주’가 창작뮤지컬 '마이맘'에 동반 출연한다.
조갑경 모녀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마이맘을 통해 한 무대에 오른다.
창작뮤지컬 ‘마이 맘’은 홀어머니와 아들의 가족애와 만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소재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연애와 성공을 가치로 삼는 기존 뮤지컬과는 다르게 모든 연령층이 관람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주목 받았다. 소박한 현실의 행복과 스타가 되고 싶은 꿈 모두를 충족시킨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극중 조갑경은 홀로 사고뭉치 아들을 키우는 강한 엄마 역을 맡았다. 또 홍석희와 홍석주는 극중 엄마의 어렸을 때 친구 역을 연기한다.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녀의 모습 이외에 공연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갑경’과 같은 엄마 역으로는 뮤지컬계의 마돈나 ‘김명희’와, 영화와 연극 등 멀티 플레이어 배우 ‘박은영’이 출연하고, 아들 역으로는 밴드 그룹 야다 출신 ‘장덕수’와 조각미남 '신윤철', 꿀성대를 가진 굴다리 역의 ‘임의재’, '김태유' 공연계의 끼 다분한 멀티 역 ‘김영환’, '신준철', ‘설혜선’, '조미자', 어린담희 역 ‘김아영’, '이한솔', 가수 '레미(남혜현)' 댄스팀으로는 국내 ․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주아트컴퍼니'가 출연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배우들의 조화만큼 주목할 것은 화려한 스탭진이다. 예술감독 ‘박근수'(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제작자 겸 작가 ‘최교익'(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 공동제작자 도지만(아요바 대표), 연출 ‘천창훈'(극단 서울 상임)과 쥬스미디어 대표이자 작곡가 ‘김민수’, 음악 감독 ‘김미나’, 제작PD 황재운, 드라마트루그 김보람이 초연 공연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더욱 더 디테일한 감각으로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