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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21 1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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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개봉 2주차 평일에는 ‘악의 연대기’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는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주연의 ‘간신’이 개봉하면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간신’이 예매율 43.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들의 권력다툼을 그린 성인 사극이다.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악의 연대기’는 예매율 20.2%로 2위를 차지했고,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예매율 8.9%로 3위에 올랐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예매율 8.2%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홈’은 예매율 3.6%로 5위에 올랐다.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코믹첩보액션 ‘스파이’는 예매율 3.5%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무뢰한’이 개봉한다. ‘무뢰한’은 살인범의 애인에게 신분을 속인 채 접근한 형사가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다. 이 밖에 조지 클루니, 휴 로리 주연의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 ‘투모로우랜드’와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첩보스릴러 ‘차일드 44’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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