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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6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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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저소득 청소년들이 위풍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문화활동이 부족하고 정서적인 건강문제 등을 갖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복지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아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의왕꿈나무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명륜보육원 등 17개소 900여명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미래를 위한 진로체험 및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년 2회 가질 계획이다. 가정위탁모, 조손가정 조부모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양육기법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하여 건전아동육성 및 양육자 역랑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설종사자 사기진작 및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 시설별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토론 등 다양한 교육 및 의견을 수렴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평소 문화적 체험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을 4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카자니아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키자니아란 현실세계를 그대로 축소하여 재현한 도시로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활동함으로써 생생한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테마파크다.



직업체험활동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미래에 대한 설계를 구체화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강한 동기의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체험활동에 참가한 아동들은 “자신들이 장래에 갖고 싶은 직업을 직접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새롭게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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