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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5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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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강력범죄 발생지, 외국인범죄 특화지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1개 지역을 올해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셉테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지난 해부터 법무부가 전개하고 있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으로 범죄 안전체감도가 평균 16.67%p(56.49%→73.1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범죄에 취약한 지역 환경을 개선해 범죄기회를 제공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켜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기법과 제도이다.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법질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한다.

한편, 5일 오후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법무부 관계자, 한국셉테드학회 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셉테드 전략의 범죄예방 효과성과 한국형 셉테드 구현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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