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6-05 21:10:09
기사수정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지난 4월 16일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중 1대의 정지로 원자로가 정지된 한빛 3호기에 대해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5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이번 원자로 정지의 원인은 한수원㈜이 지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시 교체한 원자로냉각재펌프 전원 차단기 제어용 전자카드 내의 광커플러소자의 결함에 의해 비정상적인 개방 신호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원안위는 한수원으로 하여금 지난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시 교체한 전자카드에 대해 정밀점검(美 제작사 포함)을 실시토록 했고, 원자로 정지를 유발한 카드를 신품으로 교체해 문제없음을 확인했다.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절차서 개정 및 품질강화방안을 수립토록 조치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날 재가동하게 되면 오는 7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54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