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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0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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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0일 디큐브아트센터 개막을 앞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8일부터 3일 동안 주요배역들의 인터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날부터 3일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될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 함께하는 각오와 소감, 공연에 대한 애정, 관객들을 향한 메시지 등 작품에 대한 생각들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개한 6월 8일에는 돈키호테 역의 류정한, 조승우의 인터뷰가 공개됐고, 9일에는 알돈자 역의 전미도, 린아, 그리고 10일에는 산초 역의 정상훈, 김호영 순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뷰 영상은 오디컴퍼니의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및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오전 11시에 각 일정에 맞춰 공개된다.

이번 10주년 ‘맨오브라만차’에서 돈키호테 역할을 맡은 류정한은 “초연부터 참여했던 공연의 10주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우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면서 이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과 각오를 밝혔다.

이어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공연 중에 입는 갑옷의 무게처럼 인생의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최고의 작품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정한과 함께 돈키호테를 연기할 조승우는 “중학생 때 처음 보게 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계기가 되어 배우의 꿈을 갖게 됐다”면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 대해 “이 작품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작품이고, 어떤 역경과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희망’이 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하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을 함께하는 류정한 배우가 표현할 돈키호테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과 새롭게 알돈자로 분하게 되는 전미도, 린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맨오브라만차’ 10주년 공연에 합류하게 된 두 명의 새로운 알돈자와 극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낼 두 산초의 소감도 남다르다. 알돈자 역의 전미도와 린아는 좋아하는 장면을 꼽으면서 작품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는가 하면, 산초역의 정상훈과 김호영은 서로에 대한 칭찬으로 배우들 작품팀워크와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로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1965년 데일 와써맨(Dale Wasserman)에 의해 재 구성돼 브로드웨이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이 작품은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명작으로 5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 올려지고 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로드웨이 불후의 명작이다.

2015년은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록하는 기념비적인 무대로 류정한, 조승우, 전미도, 린아, 정상훈, 김호영, 황만익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9일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앞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조기예매하는 관객들에게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은 BC카드 결제시 적용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이날부터 예매처(인터파크, 오픈리뷰, 예스24, 옥션, 티켓링크, 비씨라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역대공연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조기예매 할인’인 만큼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캐스팅으로 돌아온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명작이 선사하는 변치 않는 감동의 무대는 7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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