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강좌는 지역의 공유자원인 (주)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도화동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이나 커피관련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사회진출 기회를 부여하고, 전문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써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오는 20일(월)부터 매주 월, 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5주간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의는 한국 최초로 커피 향미를 연구한 안중혁 원장이 맡아 커피의 역사와 커피산업을 소개하는 커피학개론부터 로스팅,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 등 바리스타 자격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카페 창업 절차와 노하우 및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면접 예행연습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12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도화동주민센터(☎3153-6574)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가능하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25만원으로 기초수급자, 장애인 및 한부모 가족은 면제가 가능하다.
한두호 도화동장은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격증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