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신속한 민원처리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담당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주민이 신청한 민원에 대해 법정처리 기한 보다 단축하여 완료하고 민원인들에게 통보해 줄 경우 단축일수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누적된 점수가 높은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인 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대상민원과 방법은 구 본청과 보건소에서 처리하는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사무 469종으로, 단축일수 1일당 1점을 부여하되 2개 부서이상 관련된 복합민원이나 업무난이도가 높은 사무는 가중치를 부여하고, 반면 지연 처리할 경우 1일당 1점을 감점하며, 민원사무 1건당 최대 10점을 상한으로 정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개인별로 합산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공무원 6명을 선발하여 상장과 포상금 등 인센 티브를 부여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인들에게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담당공무원은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민원처리기한도 최대한 단축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지난 2007년도에 북구청이 고객만족 과 민원혁신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지난해 민원처리 단 축률은 52.13%로 2014년도와 비교하면 10%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 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