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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7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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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오는 2월 20일(토) 대구일중학교 체육관에서 “교복 나눔장터”를 개장 운영한다.

교복나눔 장터는 학생들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 매하여 학부모들의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울러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가정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 교환권을 지원하여 따뜻한 이웃사 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복나눔 장터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북구청에서 수집한 교복 4천여 점을 세탁과 수선을 거쳐 교복은 1점당 2~5천원, 참고서는 1권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다.

나눔장터 이후 판매되지 않은 교복은 3월 22일까지 북구자원봉사센터(칠성동)와 아름다운가게 칠곡점(동천동) 상설매장에서 판매를 하며, 5월경 총 수익금으로 저소득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새교복(하복) 교환권(1인 1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후배들을 위해 교복을 기증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교복 나눔행사가 앞으로 계속 이어져 이웃 사랑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에서는 지난해에도 교복 나눔장터를 운영하여 560만원의 수익금으로 저소득자녀 77명에게 새 교복을 지원한 바 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주민행복과(☎665-2692~6)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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