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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8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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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소각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한 이번 특별대책 기간동안 군청과 읍면이 각각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산림인접지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 쓰레기 소각 및 입산통제구역에서의 무단입산과 불씨 취급 행위로, 통계적으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청명과 한식(4월 4일 ~ 5일)을 전후해서는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기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하중 산림보호팀장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은 그동안의 계도위주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단속기간 중 무분별한 소각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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