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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1 1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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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치매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양평군(양평군치매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양평 알츠카페”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양평 알츠(치매)카페”는 매 월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양평군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지역 내 치매환자 및 가족 · 자원봉사자 · 그 외 치매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면 누구나 다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알츠카페에는 양평군치매지원센터 등록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매월 6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치매관련 전문가들에 의한 “치매 건강체조”, “치매 레크리에이션”, “인지재활 프로그램(웃음요법 · 원예요법 · 음악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 운영중이며, 참여자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서로 마음을 열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평소 치매에 대해 관심이 많으나 바쁜 일정 등으로 알츠카페(오프라인 카페) 참여가 어려운 치매가족 및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카페 (”양평 알츠 카페 “http://band.naver.com/n/xHaipD4C) 도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르고 전문적인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수시로 SNS를 활용하여 치매전문가(양평군치매지원센터)와 참여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3월 양평 알츠카페 운영은, 3.23(수/14:00~16:00)일 양평군 보건소 건강증진실(지하 1층)에서 운영될 예정에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양평군치매지원센터(☎771-5773)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보건소장은, “양평군은 2011년부터 양평군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양평지역의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부양부담감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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