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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9 1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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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보건소는 지난 24일 원미구 노인회 교육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원미보건소는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치매에 대한 설명과 치매예방 수칙 등 이론수업에 이어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예방체조, 건강박수, 팔을 이용한 체조 등 운동도 진행됐다.

전용한 원미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치매예방은 조기검진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치매예방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치매 예방 교육, 안전하고 쉽게 따라하는 치매예방 운동, 만다라 색칠하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도 진행하고 있다. 검사결과 인지 저하자로 판정된 어르신(소득기준 적합 자)에게는 협약을 맺은 전문병원에서 치매 정밀검진(진단검사와 감별검사)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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