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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9 1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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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공유문화 활성화를 통한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선 6기 박홍섭 마포구청장 공약사업 중 하나인 ‘건물 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 마포구, 주차난 문제 해결위해 ‘건축물 주차장 야간개방사업’ 추진
‘건축물(학교) 주차장 야간개방사업’은 건물주(학교)와 마포구, 주민 간 협약을 통해 야간에 비어있는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차장 개방 건물주에게는 ▲주차장 시설공사 ▲방범시설 공사 지원 ▲주차장 관리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대형건축물 및 종교시설 20개소 1,795면 ▲서강대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등 3개소 679면 등 총 23개소 2,474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60면 이상의 주차장을 추가로 야간 개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한다.

최소 2년 이상 개방할 건축물(학교)을 대상으로 하며 5면 이상(학교는 10면) 개방하면 최고 2천만 원의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차량훼손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여 최초 개방 약정시에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배상책임보험료도 지원하여 건물주(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저녁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주차공간 사용, 내달 1일부터 신청 접수
야간개방 주차장으로 선정되면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사용되며 유료로 개방할 경우 이용 주민들이 부담하는 월 2~5만원의 주차요금을 건물주 및 학교 수입으로 전액 귀속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마포구청 홈페이지(http://www.mapo.go.kr) 공지사항에 있는 야간개방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nsyns77@mapo.go.kr)로 신청하거나 마포구 교통지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주차장 야간개방사업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교통지도과 ☏02)3153-9665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야간 주차장 개방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차장 조성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니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주로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주택가와 노상 불법주차가 심각하고 야간 주차수요가 많은 지역의 학교, 종교시설, 대형건축물 등을 우선 선정해 야간 개방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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