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영농철을 맞이해 “1박 2일 현장 행정”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행정은 새해 읍면방문시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 주민이 건의한 사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 추진된 것이다. 이와 함께 영농철 어농업인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격의 없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철인만큼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대화의 시간을 저녁 시간에 준비했다.”며 “저녁시간 토론에 이어 숙박을 하는 만큼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22일 양동면을 시작으로 읍면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첫 방문지인 양동에서는 특화작물인 “양동부추” 작목반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연초 건의사항으로 접수돼 추진하고 있는 을미의병 묘역 진입로 공사현장을 찾는 등 군민의 건의사항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현장 행정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친환경농업과장 등 농업관련 부서장과 건의사항 추진 부서장이 함께 했다.
이윤근 친환경농업과장은 “이전과는 다른 영농철 방문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상시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해 각종 현안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