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22일 쾌적한 자전거 이용 조성을 위해 한강변(당정둔치) 자전거 도로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전거동호회원과 유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대청소는 당정둔치 자전거도로 5km의 비탈면,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자전거 도로 파손여부 및 안전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또 2시간 동안 실시된 청소가 끝나고 자전거 동호인과 참석자들의 자전거 타기 행사도 진행됐다.
한상용 건설과장은 “한강변 자전거 길은 봄철이면 개나리, 벚꽃등 각종 봄꽃이 만발해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만큼 쾌적한 자전거이용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