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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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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개학을 맞아 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송우 시가지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업소를 대상으로 소흘읍 청소년 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와 소흘파출소(소장 안두환), 소흘읍 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등 2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유해업소’란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비디오감상실,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와 청소년의 출입은 가능하나 고용은 유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청소년고용금지 업소(비디오대여점, 호프집․소주방 등)를 말한다.

이날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은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송우로 사거리, 아리솔 청소년 체육광장 등 청소년 위험예상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과 함께 ‘청소년!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야간 휴대 손전등을 나눠줬으며,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청소년들의 업소 출입 제한 등에 따른 선도를 당부했다.

홍성철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학교로 돌아간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자칫 일탈행위를 할 수 있다”며 “학교 개학에 맞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선도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으며,

장미환 소흘읍장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선도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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